수영구 국민체육센터는 구민을 위한 것인지 아님 근무자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다른 시간대는 수업 20분전 입장인데

새벽 첫수업에는 출입문을 5시 45분에 오픈합니다.

그럼 일찍 간 회원들은 출입문 앞 주차장에 추운데서 100미터 정도 줄을 쭉 써서 기다립니다.

차량 공해와 추위에 회원들은 떨고 있을때 근무자들은 안에서 준비를 하다가 45분에 정확히 출입문을 열곤 합니다.

정녕 구민들을 위하고 회원들을 고려한다면 프로그램 입장은 45분에 하더라도 출입문 안에서 기다리게 출입문이라도

최소한 25분전쯤 오픈해야 되는것 아닌지요

국민체육센터는 구민을 위한 시설입니다.

근무자들 편의, 관리를 위해서 회원들이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고, 차량매연에 시달리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